GRIT

페이스북에서 위 캡쳐 사진을 봤을 때 한 없이 공감이 갔다. 구체적으로 문장으로 정리해 본 적은 없지만, 내가 지금까지 느껴왔던 사실이 사진에 또렷히 표현되어 있었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한 듯한 저 말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