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6

10배 빠르게 업무 성과를 내는 마인드셋

빠르게 실행한다는 것은 한정된 시간 내에서 만들 수 있는 목표와 가장 가까울 수 있는 결과물로 업무를 한정하고 이를 받아 들이는 것이다. 빠른 실행에서 제한 요소는 결과물의 요구 사항이 아니라 시간인 것이다. 시간을 아무리 효과적으로 써도 24시간을 240시간처럼 쓸 수는 없다.

문서 작성법의 패러다임 시프트: 롬리서치

롬리서치(Roam Research)는 노트가 재활용되기 어려운 문제를 큰 노력 없이도 쉽게 생각들을 연결하는 UX로 해결한 노트앱이다. 롬은 2017년도 런칭하여 현재 6만명 이상의 유료 사용자를 확보한 뒤 $200M 기업 가치를 인정 받으며 $9M 투자를 유치했다 (4.3% 지분을 주고 100억 투자 유치를…). 롬은 선형적으로 기록을 남기는 단순한 메모 기능을 넘어 자유롭게 문맥 사이를 배회(Roam)하며 다양한 생각을 기록하게 한다.

노코드 UI: 사람들은 왜 노션으로 웹페이지를 만들까?

사람들이 노션이 웹페이지를 만드는데 웹사이트 빌더보다 더 선호하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주목하는 점은 노션의 글 쓰기 UI가 드래그-앤-드랍보다 훨씬 편하다는 점이다. 사실, 드래그-앤-드랍은 쉬워 보여도 어떻게 페이지를 구성해야 하는지 어떤 블록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학습이 필연적으로 필요하다. 글쓰기는 다르다.

YC Summer 2020 중 인상 깊은 스타트업들

벌써 데모 데이를 한 시간이 한 달 이상 지나버렸지만, Y-Combinator의 최근 배치에서 나오는 회사들을 보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15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발표를 했지만 그 중에 테크크런치 기사를 바탕으로 인상 깊었던 6개의 스타트업(+ YC출신은 아니지만 흥미로운 하나)에 대해 내 생각과 그들의 사업을 보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해 보았다.

당신의 사업 아이디어에서 고객의 문제가 불분명한 이유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는 불편함을 직접적으로 느낄 때이다. 이미 불편함에 익숙해 지거나, 아니면 당연시하고 있는 부분은 문제로 인식하기 어렵다. 반면 스타트업 아이디어에서는 내가 제공하려는 해결책(솔루션, 즉 제품 혹은 서비스)가 현재 고객이 이용하는 대안 대비해서 현저히 뛰어난 경우에만 고객이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