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things I’ve always found is that you’ve got to start with the customer experience and work backwards to the technology. You can’t start with the technology and try to figure out where you’re going to try to sell it. And I’ve made this mistake probably more than anybody else in this room. And I got the scar tissue to prove it.
진정 가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가지고 적용 분야를 찾는 방식으로는 어렵다는 얘기로 해석된다. 여기서 어렵다는 얘기는 수조원의 판매 매출을 낼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어렵다는 얘기이다. 지난 7년동안 음파 기술을 가지고 사업을 하면서 느낌점이 있어서 정말 공감이 간다.
인내의 시간 그리고 세월을 되돌려 글을 쓰시는게 쉽지는 않으셨을터인데 글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다름 아니오라, 저희가 그간 준비했던 일을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많은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있어서 입니다.
평안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김은식 올림(010~2306~0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