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터스를 운영하며 깨달은 안전한 스타트업 공식
지피터스를 2년간 운영을 해 오면서, 창업팀의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유지하는 새로운 스타트업 공식을 찾았습니다.
10배 더 잘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얻은 교훈들
지피터스를 2년간 운영을 해 오면서, 창업팀의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유지하는 새로운 스타트업 공식을 찾았습니다.
나는 2023년 생성 AI 스타트업 기회를 탐색했고, 그 결과 함께 배우며 수익도 내는 스터디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그 결론을 내기까지 나름 얻게된 뇌피셜 7가지 교훈이 있다.
Generative AI는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으며,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 걸까, 그리고 어떤 한계가 있는 것일까?
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서 프로덕트 마켓 핏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건 내가 솔루션을 제공하기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만) 고객이 정말로 필요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것이다
(1) 사업 아이디어가 해결하려는 문제를 정의하기 (2) 그 문제를 가진 지인을 찾아 직접 도와주며 Nano MVP 만들어 가기 (3) 커뮤니티를 찾아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기
Y-Combinator의 2021년 여름 배치는 총 377개의 스타트업들이 데모데이에 참가했다. 이중 내가 관심이 가는 21개 스타트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봤다.
나는 사운들리를 창업 했을 때 스타트업에서 어떻게 업무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하는지 잘 몰랐다. 그래서 나의 직관에 비춰 필요하다고 하는 일을 했고, 전체 팀은 내 얘기를 잘 따라와 주었다. 지금 …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사람이 중요하냐, 시장이 중요하냐, 아이디어가 중요하냐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업 아이디어는 내가 풀려고 하는 문제와 문제가 있는 시장, 그리고 어떻게 …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는 불편함을 직접적으로 느낄 때이다. 이미 불편함에 익숙해 지거나, 아니면 당연시하고 있는 부분은 문제로 인식하기 어렵다. 반면 스타트업 아이디어에서는 내가 제공하려는 해결책(솔루션, 즉 제품 혹은 서비스)가 현재 고객이 이용하는 대안 대비해서 현저히 뛰어난 경우에만 고객이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된다.
제가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면서 그간 읽었던 글들과 추천 받았던 글과 영상들을 리딩 리스트로 남겨 둡니다. 창업을 할 때 가장 소홀하기 쉬운 것은 남의 경험에서 적극적으로 교훈을 얻어서 내 시행 착오를 줄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