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채용이 필요 없는 스타트업의 AI 활용법
최근 원지랩스가 AI를 활용하는 방식이 인상깊었다. 그 방식에서 조직이 빠르게 변화하는 AI를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정리해보았다.
10배 더 잘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얻은 교훈들
최근 원지랩스가 AI를 활용하는 방식이 인상깊었다. 그 방식에서 조직이 빠르게 변화하는 AI를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정리해보았다.
나는 2023년 생성 AI 스타트업 기회를 탐색했고, 그 결과 함께 배우며 수익도 내는 스터디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그 결론을 내기까지 나름 얻게된 뇌피셜 7가지 교훈이 있다.
500 스타트업에 있으면서 그리고 그 이후에 많은 창업가들과 얘기해 보면서 내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스타트업을 하는데 있어서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그 중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보고 있는 것들을 5가지 정리해 보았다.
지난 2021년 12월. 한 해 열심히 사업 아이디어를 만들고 검증해 왔음에도 번아웃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4월, 4개월만에 다시 내가 하는 일에 열정이 넘치고 에너지가 솟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열정 4단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서 프로덕트 마켓 핏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건 내가 솔루션을 제공하기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만) 고객이 정말로 필요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것이다
(1) 사업 아이디어가 해결하려는 문제를 정의하기 (2) 그 문제를 가진 지인을 찾아 직접 도와주며 Nano MVP 만들어 가기 (3) 커뮤니티를 찾아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기
빠르게 실행한다는 것은 한정된 시간 내에서 만들 수 있는 목표와 가장 가까울 수 있는 결과물로 업무를 한정하고 이를 받아 들이는 것이다. 빠른 실행에서 제한 요소는 결과물의 요구 사항이 아니라 시간인 것이다. 시간을 아무리 효과적으로 써도 24시간을 240시간처럼 쓸 수는 없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는 불편함을 직접적으로 느낄 때이다. 이미 불편함에 익숙해 지거나, 아니면 당연시하고 있는 부분은 문제로 인식하기 어렵다. 반면 스타트업 아이디어에서는 내가 제공하려는 해결책(솔루션, 즉 제품 혹은 서비스)가 현재 고객이 이용하는 대안 대비해서 현저히 뛰어난 경우에만 고객이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된다.
제가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면서 그간 읽었던 글들과 추천 받았던 글과 영상들을 리딩 리스트로 남겨 둡니다. 창업을 할 때 가장 소홀하기 쉬운 것은 남의 경험에서 적극적으로 교훈을 얻어서 내 시행 착오를 줄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