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x 블로그를 쓰는 이유
얼마나 노력하느냐 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럼 그 “무엇”을 어떻게 찾아갈 수 있을까?
10배 더 잘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얻은 교훈들
10x 뉴스레터는 더 적은 노력으로 10배의 결과를 내는 생산성 방법을 다룹니다. 주로 세컨드 브레인 (지식 관리, 제텔카스텐), 스타트업, 노코드를 다룹니다. 알립니다 (진행 중) 분석맨의 매주 글쓰기 모임 (암호: roam) (모집 중) 제텔카스텐 북클럽 …
10x 뉴스레터는 더 적은 노력으로 10배의 결과를 내는 생산성 방법을 다룹니다. 세컨드 브레인 (지식 관리, 제텔카스텐), 스타트업, 노코드를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500 스타트업에 있으면서 그리고 그 이후에 많은 창업가들과 얘기해 보면서 내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스타트업을 하는데 있어서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그 중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보고 있는 것들을 5가지 정리해 보았다.
지난 2021년 12월. 한 해 열심히 사업 아이디어를 만들고 검증해 왔음에도 번아웃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4월, 4개월만에 다시 내가 하는 일에 열정이 넘치고 에너지가 솟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열정 4단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서 프로덕트 마켓 핏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건 내가 솔루션을 제공하기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만) 고객이 정말로 필요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것이다
(1) 사업 아이디어가 해결하려는 문제를 정의하기 (2) 그 문제를 가진 지인을 찾아 직접 도와주며 Nano MVP 만들어 가기 (3) 커뮤니티를 찾아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기
나는 사운들리를 창업 했을 때 스타트업에서 어떻게 업무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하는지 잘 몰랐다. 그래서 나의 직관에 비춰 필요하다고 하는 일을 했고, 전체 팀은 내 얘기를 잘 따라와 주었다. 지금 …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는 불편함을 직접적으로 느낄 때이다. 이미 불편함에 익숙해 지거나, 아니면 당연시하고 있는 부분은 문제로 인식하기 어렵다. 반면 스타트업 아이디어에서는 내가 제공하려는 해결책(솔루션, 즉 제품 혹은 서비스)가 현재 고객이 이용하는 대안 대비해서 현저히 뛰어난 경우에만 고객이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