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리서치 vs. 옵시디안 – 내가 옵시디안으로 다시 이사간 이유
네트워크 노트앱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롬리서치와 옵시디안을 14가지 항목별로 비교해 보았다.
10배 더 잘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얻은 교훈들
2020년에 Mariam이 Softr.io 웹사이트 빌더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내가 놓쳤던 것은 무엇인가? 그건 사소해 보이지만 제품 사용성이 상당히 편리해지는 것, 즉 UX로 차별화하는 것만으로도 기존 시장을 잠식해 갈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노트의 사용 목적과 불편한 점을 대략적으로 알아 보는 설문 조사를 지난 2022년 3월 3일 ~ 9일에 걸쳐 세컨드 브레인 방 (링크, 암호:roam)과 SaaS 스터디, 힙서비, 오픈 소스 마케팅 등의 오픈 채팅방에서 진행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서 프로덕트 마켓 핏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건 내가 솔루션을 제공하기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만) 고객이 정말로 필요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것이다
노트를 하는 것은 생산성 측면에서 가장 큰 레버리지이다. 10배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을 구분할 수 있으며, 더 나은 방향을 감지할 수 …
우리는 노트를 크게 (1) 정보의 저장, (2) 업무 관리, (3)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목적으로 합니다. 노트앱도 그 목적에 맞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발전 과정은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능력만이 (ONLY) 중요해 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1) 사업 아이디어가 해결하려는 문제를 정의하기 (2) 그 문제를 가진 지인을 찾아 직접 도와주며 Nano MVP 만들어 가기 (3) 커뮤니티를 찾아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기
Y-Combinator의 2021년 여름 배치는 총 377개의 스타트업들이 데모데이에 참가했다. 이중 내가 관심이 가는 21개 스타트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봤다.
게시물이나 뉴스피드 기반의 소규모 커뮤니티가 그룹 채팅방으로 이전하고 있다. 앞으로의 10년은 그룹 채팅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한 번들링이 다시 발생할 수도 있다.
크리에이터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웹서비스 또한 만들어 지고 있다. The Ultimate Guide To The Creator Economy에 소개된 크리에이터를 위한 웹서비스만 230가지가 넘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인디 해커들과 스타트업 창업가들에 의해서 새로운 서비스가 만들어 지고 있다.